[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한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치병 어린이지원 재단인 ‘메이크 어 위시 하와이(Make A Wish Hawaii)’ 행사에 참여한 야노시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 추사랑은 파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즐겁게 행사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엄마를 닮아 긴 팔다리를 뽐내는 사랑이의 훌쩍 자란 모습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