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3일 “내가 앞장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 사무관의 극단적 압박감은 청와대와 민주당, 기재부가 젊은 공익제보자의 입을 막으려는 폭력이 불러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가 앞장서 신재민 사무관을 보호하겠다. 민주당은 신 사무관에 망둥이, 속물 사기꾼이라며 인격 모독을 가했다. 기재부는 적반하장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제 국민이 나서서 신세대 양심선언 공익제보자인 신 사무관을 보호해야 한다”며 “신 사무관은 개인적 모욕뿐 아니라 검찰 수사 등에 대한 변호사 비용 문제 등으로 심리적 압박을 느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부터 신 사무관을 적극 보호하겠다. 당과 상관없이 개인적 차원에서 신 사무관을 위한 무료 변호인단을 구성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며 “지금 신 사무관을 보호하지 않으면 앞으로 양심적 공익제보자는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