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신영자)은 20일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 760명에게 2014년 하반기 장학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 롯데쇼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 대표 51명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은 대학생뿐 아니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예체능 및 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을 특별장학생으로 선발해 학비, 기숙사비, 식비, 물품비 등 개인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학교 추천과 개별 지원자들 중에서 재단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설립 이래 총 3만6165명에게 49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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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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