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11일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무적호는 3000T급 화물선과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화물선은 무적호의 전복을 최초 신고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화물선의 선장 등으로부터 무적호와 충돌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화물선을 통영항으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화물선이 압송된 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선장 등 화물선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의
해당 화물선은 충돌 직후 사고 현장에 머물며 구조 활동에도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해당 화물선은 파나마 선적으로 선장이 한국인인지 아닌지 등 정확한 인적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