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방사능 오염 검사 강화, 나트륨 함량 경감 추진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올해 학교 급식의 안전관리를 위해 영양교사 추가 배치 및 식재료 방사능 오염 검사 강화, 나트륨 함량 경감을 추진한다.
23일 도교육청 학교급식 정책방향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2~3식 고등학교 5교(속초고, 횡성고, 원주공고, 설악고, 원주고)에 영양교사 1인을 추가 배치해 더 세심하게 안전관리를 하는 한편, 기존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위생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잣’을 추가하는 등 더욱 세밀하게 알레르기 관리를 하고 ▷지난해 제정된 ‘학교급식 방사능오염재료 사용제한 조례’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급식 식재료 샘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교육도 분기별 6시간씩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급식 나트륨 함량을 1끼당 1067mg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하루 2000mg. 이를 위해 ▷저염식 레시피를 포함한 영양교사 가이드북 발간 ▷‘국 자율의 날’ 운영 및 국 권고염도 0.6%~0.7% 수준으로 단계적 저감화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활동하는 밥상머리 교육 강화와 매우 수요일 ‘잔반통 없는 날’ 운영 ▷아침결식 해소 및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지도 ▷식생활교육실 운영 ▷지역 사회 연계 교육급식 운영 등 계획도 담겼다.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및 학교 만족도와 직결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