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에 1개소 추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8일부터 창동지역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지 ‘도봉디딤돌주택’<사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유휴주택을 임차해 화재, 풍수해, 주택붕괴 등으로 집을 잃은 위기 가구의 구호주택으로 쓰고 있다.
‘도봉디딤돌주택’은 현재 쌍문동(2개소)ㆍ도봉동(1개소)ㆍ방학동(1개소)ㆍ창동(1개소) 등 관내 4곳에 있으며 모두 14가구가 입주해 있다. 입주 가구는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수도ㆍ가스ㆍ전기 등만 내고 거주할 수 있다.
입주민 자격은 중위소득 75%이하 여야하며, 입주 경합이 생기면 도봉디딤돌주택 운영위원회의의 심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입주기간은 3개월까지며, 이후 1개월씩 최대 3회, 운영위원회의 심의 후 최대 6개월까지 연장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거지를 상실한 주민들에게 ‘도봉디딤돌주택’이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