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우리나라 오징어잡이 어선이 아르헨티나 당국에 배타적경제수역(EEZ) 침범 혐의로 나포됐다.
8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사조오양 소속 트롤어선 한 척이 이날(한국시각 기준) 오전 7시께 아르헨티나 경비대에 나포돼 현지 항구로 이동 중이다.
이 어선은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주변에서 오징어를 잡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에는 한국인 10명을 포함해 선원 44명이 타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경비정은 이 어선이 자국의 EEZ를 침범했다는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 측 조업감시센터에서는 이 어선이 아르헨티나 EEZ를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이견이 있다”며 “배가 우선 아르헨티나 항구에 들어간 뒤 조사를 해 봐야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조오양 측은 9일 아르헨티나에 직원을 보내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현지 당국과 접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