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롯데 최준석이 시즌 21호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24일 사직 LG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최준석은 팀이 0-2로 뒤진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신정락과 3B-1S로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5구째 138km 직구가 높게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최준석의 홈런으로 롯데는 4회말 현재 LG와 2-2 동점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