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 신용승ㆍ이성창씨 16일자로 임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신용승 전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공공개발기획단장에 이성창 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난 16일자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2월15일까지 2년간이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개방형 직위로서 지난해 12월 공모를 실시한 뒤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임용했다.
신용승 원장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15년 이상 재직한 환경 전문가로, 미세먼지 대책지원 등 현안 사업을 수행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앞으로 먹거리 안전 관리, 감염병 안전망 구축, 미세먼지 대응 등 서울시 보건 환경 분야 연구업무를 총괄한다.
이성창 단장은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으로 공공토지자원의 활용, 대규모 부지 개발 기획 등 서울시 공공디벨로퍼 컨트롤타워 조직인 ‘공공개발기획단’의 업무를 총괄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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