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불법 전단지나 벽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여의도와 대림동 일대에 광고물 부착방지판 600개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착방지판은 표면에 돌기가 있는 특수 패드로 제작해 광고물을 붙이기 어렵고, 떼어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 또한 감전방지, 야간 안전사고 예방 등의 기능도 갖췄다.
설치 지역은 불법 광고물 상습구역인 ▷원효대교 남단~샛강역 ▷한국증권거래소~여의동주민센터 ▷여의도고등학교~농협재단빌딩 ▷썬프라자삼거리~대림공원교차로 ▷롯데슈퍼~대림3동사거리 등 총 11.2km다. 오는 4월까지 노후 방지판 교체 작업과 병행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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