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지상파 수목 드라마 꺾어 [헤럴드경제=문호진 기자] 연일 미세먼지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이 맑은 공기가 있는 자연인의 삶을 다룬 MBN ‘ 나는 자연인이다’에 몰리면서 3월 6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이 6.1%(TNMS, 유료가입) 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8주동안 ‘나는 자연인이다’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일 뿐만 아니라 3월 6일 당일 종편과 tvN등 비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나는 자연인이다’는 높은 시청률과 함께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 드라마 시청률도 꺾었다. 드라마 보다 맑은 공기 산속의 자연인의 삶을 선택한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뜻이다.
이날 지상파 수목 드라마 MBC ‘봄이 오나 봄’ 시청률은 21회 3.1%, 22회 3.5% 이고 SBS ‘빅 이슈’ 1회는 3.7%, 2회는 4.3%로 MBN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 보다 낮았다. 지상파와 동일 기준으로 (유료가입+ 비유료 가입) 산출 했을 때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은 5.8% 였다.
mhj@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