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격인증 프로그램 개발 산업군별 맞춤형 인력 보급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노규성)가 빅데이터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본부는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상상스토리㈜와 ‘빅데이터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평가체계 개발과 보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직무와 산업별 특징을 반영하는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콘텐츠와 평가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직무(마케팅, 재무/회계, 생산), 산업(공공, 헬스케어)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교육 및 관련 콘텐츠 개발 ▷빅데이터 자격의 출제기준, 평가과목, 평가방법 등 전반적인 자격인증 프로그램 개발 ▷빅데이터 자격의 보급 및 확산, 국제적 통용성 확보 등 3가지를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빅데이터는 산업 현장에서 누구나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기업 가치창출의 필수 재료가 되고 있다.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 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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