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약 1320㎡, 3개층 규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 한국디지털미디어고에서 우정학사(기숙사)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양측이 지난해 8월 우정학사 신축·기증 약정식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우정학사를 통해 학생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의 지도와 사랑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최양환 대표이사 사장, 조원표 학교법인 이산학원 이사, 김승억 법인사무국장, 박주현 교장을 포함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이 신축·기증한 우정학사는 연면적 약 1320㎡(400평) 3개층 규모로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다. 33실(1실당 4인)과 샤워실, 탈의실 등이 갖춰진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내 초·중·고, 대학교에 기숙사·도서관·체육관 등 100여개의 교육·문화시설을 기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부영그룹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7600억원이 넘는다. 창립 초부터 지금까지 30여년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14년 500대 기업 매출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했다.
y2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