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빅뱅 승리가 ‘버닝썬 사태’ 관련 경찰 조사 전 풀메이크업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해 승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미용실 원장은 “색조화장은 하지도 않았으며 상당히 조심스러운 분위기였다”고 해명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A 씨는 “승리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조사에 임했다는 주장을 보고 정말 놀랐다. 경찰 출석 전 미용실에 들러 메이크업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풀메이크업을 했다거나 색조 화장을 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췌한 모습이었고,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고 눈 밑 다크써클을 덮는 정도의 간단한 커버만 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죄의식 없이 당당한 표정이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많이 힘들어 했고, 말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승리는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 연예인들이 이용한다고 알려진 강남 한 미용실에 나타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죄 의식이 없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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