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래퍼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가 부모의 ‘빚투’ 논란 속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산체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새로 업로드 했다.
산체스는 축구복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을 걷는 모습이다. 글은 없었지만 6개월여 만에 올린 SNS 게시물이라는점이 눈길을 끈다.
산체스와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부모의 빚투 논란이 불거져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당시 SNS 활동도 중단했다.
두 사람의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친척 및 지인들로부터 수십 억 원에 달하는 돈을 빌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합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한 래퍼 겸 프로듀서다. 지난해 5월 브랜뉴뮤직과 전속게약 종료에 합의했으며, 같은 해 8월 ‘산체스 매뉴얼 0.5’ 앨범을 공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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