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이달부터 보현산 천문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이달부터 보현산 천문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달부터 보현산 천문과학캠프를 운영한다.

천문과학캠프는 천문에 관한 강연, 야간 천체관측, 주간 태양관측, 천문과학관 관람, 천문전시체험관 관람, 별자리판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흐리거나 비가 내릴경우에는 야간 천체관측과 주간 태양관측 대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천문 공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숙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올해 보현산 천문과학캠프는 4~6월에 6회, 9~11월에 6회로 모두 12회가 운영되며, 이달 1일부터 상반기 캠프모집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1박 2일간 머물면서 신비로운 별빛바다에 마음껏 빠져보는 보현산 천문과학캠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