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듀테크 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전하는 ‘행복한 엄지마을’ 해외번역본<사진>을 출시한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역할을 담은 이 책은 누리과정을 배우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준다. 소방관, 경찰관, 수의사, 시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엄지마을 사람들의 하루가 총 7권에 담겼다.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들의 표정과 행동을 쾌활한 이미지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간결한 문장과 쉬운 단어로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원작자 브라이언 빅스(Brian Biggs)는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타임즈, 디즈니 사와 작업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현대 사회의 다양성을 그려낸 ‘행복한 엄지마을’은 미국 현지 교육 참고도서로 활용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웅진씽크빅 누리읽기책 패키지는 행복한 엄지마을 전집과 함께 누리과정 중 사회관계, 의사소통, 신체건강 영역과 연계된 전세계 유아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됐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북클럽은 자녀의 독서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종이책과 융합독서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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