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전남 영광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구와 산지 지자체가 1대 1 직거래방식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등이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영광군 친환경 식재료를 구매ㆍ이용하고 한 달 급식비 총액의 60% 이상이 되는 경우, 해당 시설에 한 끼당 500원의 차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공공급식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현재까지 182곳으로, 구는 이 숫자를 앞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전날 오후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선 영광군 생산자 대표와 구 어린이집 원장 30여명이 함께 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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