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RF라이트라인’ 출시 소방장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대한전선은 화재 현장에 진입하는 소방대원의 통신 및 탈출구 확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라인(Light Line)에 무선통신(RF : Radio Frequency)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발광(發光) 케이블의 일종인 라이트라인은, 피난 유도 및 탈출구 확보를 위해 지하 화재 시 진입 경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소방 장비다. 여기에 통신케이블을 결합한 ‘RF라이트라인’은 별도의 장비 추가나 설비 공사 없이 화재 현장에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대한전선은 대구달성소방서 소방장 김진욱의 아이디어 제안 및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2018년 2월부터 1년여의 연구 끝에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대구달성소방서와 대한전선은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기능을 하는 ‘RF라이트라인’을 통해 교신 단절 가능성이 높은 지하 화재 현장에서 안전한 구조 및 소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순식 기자/sun@
su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