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대표 문종구)가 30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5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드라이몰탈을 기부했다.
이 회사 문종구 사장이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문 사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표시멘트는 다음달 중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드라이몰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몰탈은강원도 고성군 등 산불 피해지역 건물 보수 등에 사용된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강원도와 오랫동안 함께한 기업으로서 지역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조속한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