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북한에서 하라는 대로 대한민국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반(反)헌법 패스트트랙 7일간 저지투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궤멸, 한국당 궤멸을 청와대 청원을 통해 가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우리민족끼리(북한 대남선전매체)에서 ‘한국당 해체만이 답’이라고 말한 지 4일 만에 청원이 올라왔다”며 “북한에서 하라는 대로 대한민국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당은 외로운 제1 야당”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힘과 지지만이 잘못된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을 바로잡을 수 있다.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16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청원 동참 인원은 2일 오전 6시 현재 164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min3654@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