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링캠프 홍진경이 故최진실을 떠올리며 짙은 그리움을 내비쳤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김치 사업을 시작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홈쇼핑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연예인 동료들의 인터뷰 영상이 필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리 친해도 선뜻 부탁하기 어려워 소주 한 병을 마시고 진실 언니한테 전화했다”며 “홈쇼핑에 들어가려면 언니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말했더니 너 카메라 들고 빨리 안 와? 너 그 말 꺼내려고 그렇게 망설였니”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고마웠다”며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갚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진실언니 장례식장에서 오버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그런데 나에게 너무 믿기지 않는 사실이라 그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7%(닐슨 코리아)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죽음이다” “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얼마나 보고 싶을까” “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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