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중학생과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올 여름방학 중에 진행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먼저 7월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학생들이 8월5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를 찾는다. 한중 청소년 각 10명씩이 1대1로 서로의 집에 숙박하며 가족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친분을 쌓는다. 또 단체 활동으로 두 나라 유적지를 탐방하고 전통문화와 교육제도를 체험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커 서대문구는 종전의 3박4일에서 4박5일로 일정을 늘렸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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