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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개편방안’과 관련 사전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맥주와 막걸리 과세 체계를 1958년 이후 51년만에 술의 양과 도수에 따라 부과하는 종량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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