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최순실 씨의 집사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윤영식)이 지난 1일 네덜란드에서 체포된 것과 관련해 “최순실의 자금세탁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키맨’이자 최근 정유라의 독일 이민을 준비한 인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확인이 돼야 할 것 같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데이비드 윤은 최순실의 해외은닉재산 규모와 자금세탁의 경로를 알고 있는 ‘키맨’이며 돈세탁 전문가”라며 “(데이비드 윤 체포로) 최순실이 해외에 숨긴 재산을 찾을 수 있는 ‘스모킹건’이 나와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의 한국 아바타였다면 최순실의 독일 아바타가 데이비드 윤이었다.
‘최순실의 은닉재산 규모’에 대한 질문에 안 의원은 “규모가 워낙 크고 시세차익을 고려하면 어쩌면 최순실 자신도 정확히 모를 것”이라면서 “독일 검찰을 통해 확인한 것은 독일 내 최순실의 돈세탁 규모가 수조 원대로 파악된다”라고 주장했다.
민성기 기자/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