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골목길의 인상을 흐리게 하는 낡은 의류 수거함을 철거하고, 디자인을 개선한 새 수거함으로 교체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4~5월에 의류 수거함 전수조사를 벌여 정비와 철거가 필요한 곳을 골랐다. 이어 이달 초 의류 수거함 전체 677개 중 주거지와 떨어져 의류 수거율이 낮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간선도로변 165개와 통학로 39개 등 204개를 철거했다. 구는 오는 8월에 정비가 시급한 70곳을 선정, 새로운 디자인의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 수거함은 수거된 옷의 양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옆면이 투명하게 처리됐고, 투입함에는 비 가림막이 있어 옷이 젖지 않도록 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