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덕동 아리수로76길 주변 하수관로 교체 공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집중호우 때 주택가 침수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는 고덕동 233번지부터 고덕동 249-4 일대로 306m 구간이다. 기존 하수관로에서 205m에 이르는 구간을 확대 개량해 부족했던 배수 용량을 늘리고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101m 구간을 교체한다. 9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약 200가구, 주민 1000여명의 생활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교통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침수 걱정 없이 안전한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