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전북현대가 새로운 브라질 공격수를 품에 안았다.25일 전북이 보도자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공격수 사무엘 호사 곤살베스(28)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사무엘 호사는 186cm의 큰 키와 빠른 발을 장점으로 하는 중앙 공격수다. 브라질의 플루미넨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미국의 LA갤럭시를 거쳐 아시아에 진출한 후, UAE의 알 나스르, 알 푸자이라 등에서 활약했다.사무엘 호사는 “아시아 최고의 리그인 K리그와 최강의 팀 전북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리그와 팀에 하루빨리 적응해 나의 강점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 전북의 우승에 기여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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