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캡틴’ 김연경(31)을 앞세운 터키 엑자시바시가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클럽 세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2015∼2016년 이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한 엑자시바시는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했지만, 이모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엑자시바시는 8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탈리아 대표 이모코 발리 코네글리아노와의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14-25 19-25 21-25)으로 졌다.
조별리그에서도 엑자시바시를 3-1로 물리친 이모코는 준결승에서 2017∼2018년 우승팀 터키 바키프방크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또 엑자시바시를 눌러 터키팀의 4년 천하를 끝내고 이탈리아 팀으로는 27년 만에 축배를 들었다.
김연경은 서브 에이스 2개를 합쳐 팀에서 세 번째로 많은 15점을 수확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