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천시 부시장에 김재광(59)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2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혁신도시 건설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향 김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1000여 공직자와 함께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부합하는 시책 개발에 앞장서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 간 김천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남부내륙 철도 개통,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국가 프로젝트와 조성완료 된 일반산업단지에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등지역 현안사업 해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 출신인 김 부시장은 1981년 청도군 각북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전국도지사협의회 파견, 문경·영주시 부시장,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등을 역임하며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폭넓은 대인관계로 신망이 좋다는 평가다.
가족으로 부인 김미자(57)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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