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악취 저감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특허미생물’ 40t을 700여 축산농가에 무료로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미생물은 유재홍 국립농업과학원 박사가 김치에서 분리한 신규미생물 피치파리노사와 토양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파시엔스를 혼합해 개발했다. 미생물을 돼지사육장에 적용해 본 결과 축산폐기물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가스, 황화수소, 아민가스 등이 90% 감소했다. 미생물이 악취가스를 분해시켜 악취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냈다.
가축이 먹거나 피부에 접촉해도 해롭지 않아 발효사료로 공급하는 경우 가축 면역령 강화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생물 보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