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3일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지역 주민을 위로하고자 장병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억49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캠페인을 벌여 모금한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에 전달됐다.
성금 모금에는 공군사관학교 생도와 공군 장병 및 가족, 공군 종교단체 등이 참여했다.
공군은 “장병들이 코로나19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면서 “이 성금은 마스크 등 의료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대구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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