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정의당이 6만 당원들을 향해 6석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투표 전날인 14일, 정의당 지도부는 전국을 순회하는 60시간 연속 유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정미 공동선대위원장은 “노회찬 전 대표가 생명을 걸고 지키려 했던 정의당이 꼼수로 좌절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6만 당원이 60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면 6번 정의당이 교섭단체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경남 창원성산에서 오전 유세를 시작한 심상정 대표도 “집권 여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지금, 집권 여당에 의석 한 석을 더 보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노동계에 표를 호소했다.
심 대표는 “이제 사전투표가 다 끝났다. 1당도 결정됐고 2당도 결정됐다”며 “마지막 남은 건 기호 6번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만 남은 선거”라고 강조했다.
제 3당으로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심 대표는 “21대 국회는 사회적 약자,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울려 퍼지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거대 양당이 서로 적대하고 혐오하는 정치로는 권력에 접근할 수 없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막판 호소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