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주소사용에 따른 불편해소 기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이달부터 주소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이후 높은 주민 인지도를 보이고 있으나 건물의 철거 및 신축과정에서 건물번호 부여, 재개발 등 도시계획사업으로 인한 인근 주택지역의 도로명 변경으로 의해 우편, 택배의 오배송 등 사례가 있었다.
이에 구는 도로명주소 변경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문자로 한번 더 알려줌으로써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소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했다.
또 구는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처리결과 알림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은행·보험·통신·카드 등의 주소일괄변경 서비스 등의 유용한 정보를 미리 문자로 안내해 주소사용자의 편익증진은 물론 주민 생활 접점 홍보를 극대화 하려 한다.
한편 성북구 지적과 민원실은 도로명주소 부여·변경 접수 및 상담창구를 동시에 운영중이며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민원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담당직원이 현장에 방문해 민원접수를 돕기도 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로 변경되는 도로명주소를 미리 문자로 안내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주소사용에 따른 불편해소는 물론 편익증진에 앞장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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