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찰용 페이퍼컴퍼니 단속으로 급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페이퍼컴퍼니로 입찰 받으면 당연히 하청주겠지요? 리베이트를 먹는 건 기본일 것이고 부당이득에 부실공사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도에서 페이퍼컴퍼니로 입찰하면 보증금 몰수, 형사고발, 행정조치가 곧바로 취해집니다”라고 했다.
그는 “응찰회사를 전수조사하기 때문에 피할 길도 없습니다. 그 결과 응찰률이 무려 22%나 감소했습니다. 대신 실제로 공사를 하는 건전한 업체들이 그만큼 기회를 잡았겠지요? 경기도는 공정합니다. 경기도에선 불공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고 그런 시도만 해도 책임을 묻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도내 시군으로 확대하면서 다른 시도와 중앙정부에도 확산되길 바랍니다. 공정한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듭니다”라고 덧붙였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