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ODA 홍보 활동 예정
우수자에겐 해외 체험 등 기회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ᆞ코이카)이 오는 18일부터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을 홍보하는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 라는 뜻으로 시작된 코이카 서포터즈는 국제개발협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코이카가 개발도상국에서 펼치는 ODA 사업의 의미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홍보하는 역할을 진행한다. 코이카는 다음 달 8일까지 참가를 접수해 120명을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코이카는 “올해 출범하는 2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면접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며 “기존 오프라인 활동 대신 온라인 활동을 더욱 강화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오는 7월 말 온라인 발단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 동안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코이카 홍보 아이디어 챌린지’등의 미션을 바탕으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팀에게는 시상과 포상도 지급된다. 최종 활동 우승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 수여와 개발협력 현장(해외) 경험,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수료자에게는 활동 인증 수료증도 수여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면접을 거쳐 7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위코 1기로 국제개발협력과 홍보 경험을 쌓은 이후 코이카 청년인턴 취업한 사례가 나오는 등 서포터즈 활동이 청년들의 경력개발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국제개발협력과 온라인 홍보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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