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광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사단법인 퇴계학연구원의 신임 이사장으로 26일 취임했다.
퇴계학연구원은 지난달 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 전 의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전날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3선 의 안동 출신인 김 전 의원은 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그는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제기획원 예산심의관,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 등을 거친 뒤 2008년 제18대 국회에 들어와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등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예산·정책통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퇴계학연구원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본 퇴계전서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한 후 후속 작업으로 '정본 퇴계전서 국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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