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일 미얀마 북부 지역 옥 광산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172명 이상이 사망했다.
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북부 카친주의 흐파칸트 지역 옥 광산에서 폭우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이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흘러내린 토사에 묻혀있던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망자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 주변 마을 관계자는 전날 현재 50구 안팎의 사체가 토사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참사는 2015년 11월에 이 지역에서 발생한 옥 광산 산사태로 발생한 사망자 최소 113명을 한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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