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마련하고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국내 광고산업을 이끌어 온 숨은 주인공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고 있다.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포상규모는 대통령표창 2명 등 정부포상 7명과 장관표창 7명이다.
수상자는 11월 초에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4일에 열리는 '2020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광고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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