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난 중복(26일)에 9100여마리의 육계를 건설 현장과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냉장 생닭으로 제공하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간편조리식으로 제공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육계는 비록 작지만, 한 그릇의 보양식이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급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오래 전부터 현장 모든 근로자들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공사현장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색다른 간식을 제공, 근로자들과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8600억원에 이르고,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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