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19일 김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올해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언론에 ‘이 부회장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았다’고 제보했다. 그는 이 부회장에게 돈을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프로포폴 관련 추가 폭로를 하겠다”는 식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 부회장 측은 해당 병원에서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