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위원회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문자 논란’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사 불참 의사를 표하고 퇴장하며 윤 의원의 상임위 사퇴를 촉구했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정돼있던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정회중이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가 시작되자 회의장에서 불참 의사를 알리고 퇴장한 뒤 소통관으로 자리를 옮겨 윤 의원 상임위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 과방위원 일동은 "카메라 렌즈에 찍힌 어제의 사진 한 장은 우리의 시간을 40년 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을 통한 언론 탄압이라는 무시무시한 독재의 시간으로 회귀시켰다"고 비난했다.
윤 의원의 논란은 상임위 일정 진행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과방위 관계자는 “여당 의원들끼리만 회의를 진행해도 정족수를 충족하지만 논란 여파가 너무 커 회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정회됐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