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격차 해소·초고령화 대응 두 분야서 수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및 초고령화 대응분야서 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11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총 353개 사례가 경진대회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의 우수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구는 소득격차 해소분야에서 ‘1인가구 지원사업-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 디지털 포용 실현!’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비혼·이혼·학업·취업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1인가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은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및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의 마음을 읽는 1도를 더한 정성이 2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돼서 매우 보람된다”며 “특히 이번에 수상한 1인가구 지원사업과 스마트 시니어 사업은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효과를 톡톡히 본 사업으로 앞으로도 한발 앞선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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