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55가구 중 일반분양분 12가구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수진 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1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진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공사비는 676억원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진동 4781번지 일원에 지하3층 ~ 지상14층, 8개동 35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전체 35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12가구다.
회사는 내년 4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 중간에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IC와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있다. 또, 성수초등학교, 풍생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조합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 온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실시공으로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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