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삼성전자가 낮에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밤에는 깊이 잠들도록 도와주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4일 빛 조절을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 관리를 돕는 '생체리듬 LED 조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체리듬 LED 조명은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몸에서 나오는 생체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면 신체활동이 왕성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반대로 멜라토닌이 증가하면 휴식에 도움이 된다.
가정용 방 등은 집중, 휴식, 일상 등 3가지 생체리듬 모드를 지원하며 터치형 리모컨을 통해 모드 변경과 10단계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데스크 램프는 색온도 5단계, 밝기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방 등 24만원대, 데스크 램프 8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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