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특검 도입…공정하게 수사해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추미애)법무부 장관과 여당이 사기꾼의 말을 받들어 윤석열 검찰총장 쫓아내기에 앞장섰으니 웃기는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느닷없이 공개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입장문으로 대한민국 법치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이 이전투구를 벌이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씨가 며칠 만에 야당과 검찰로 공격 타깃을 바꾼 것은 영 석연치 않다"며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뜬금포도 날렸는데, 추 장관과 현 집권여당이 입에 달고 사는 검찰개혁을 희대의 사기꾼이 언급하고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합리적으로 추론해보면 현 권력층에 잘 보여 자신에 대한 처벌을 경감시켜야 할 필요를 느꼈을 것으로 여겨지는 사기꾼과 윤 총장을 쫓아내고 권력형 비리를 감추고픈 현 권력층이 담합해 거대한 음모를 진행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단정하긴 어려워보인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청와대, 여당 국회의원, 여당 핵심 지도자 등이 비리 의혹을 받고 있고, 일부 검사들도 의심을 받는데다 야권 인사들도 거론되는 상황"이라며 "즉시 특검을 도입해 공정, 투명,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