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국가물관리委 규탄
조속 개최 촉구 항의서한 전달
금강과 영산강의 4대강 보 처리를 최종 결정해야할 국가물관리위원회가 1년이상 계속 결정을 미루면서 보 처리가 장기표류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열려 보 처리 방안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자 환경단체들이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조속한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실 공관 정문앞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보 철거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반복해서 미뤄지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보 철거 결정을 미루며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더디게 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행동을 규탄한다”며 “국가물관리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국무총리가 나서서 금강 및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제출한 보 처리방안 의견서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 성명서를 내고 “당초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 결정을 위해 11월 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4대강 보 해체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고 2019년 조사평가단의 보 처리 방안 제시 결과를 고려해 회의를 통해 결정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김대우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