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9년 발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규 암 등록 환자는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의료기관에서도 건강 관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키니케어는 모든 환자 중심이 아닌 암 환자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유티인프라에서 개발한 키니케어 앱은 암 환자 이용자가 자신의 신체정보와 치료정보만 입력하면 ▲맞춤형 하루 영양권장량 제시 ▲식사&몸 상태 기록 ▲종합영양·식단 분석 ▲관리 평가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키니케어는 자신의 하루 식단을 입력하면 6가지의 식품군을 활용하여 골고루, 적정량 먹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균형적인 식사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암 환자들을 위해 단순히 식단 분석뿐만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해 주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유티인프라 박동국 대표는 “대부분 암 환자는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일상에서는 환자 스스로 영양관리를 해야 하는데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다”이어 “키니케어는 앞으로 암 환우들이 영양관리에 대한 걱정이 없는 날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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