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43)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강원도민 프로축구단인 강원FC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강원도는 강원FC 새 대표로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와 강원FC는 2018년 12월 선임된 박종완 대표가 올 연말 퇴임을 앞두자 최근 새 대표 인선에 착수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 등에서 현역시절을 보낸 이영표 내정자는 홍천 출신으로, 김병수 강원FC 감독과 고향 선후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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