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스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자본시장 IT 선도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1일 코스콤에 따르면 홍우선 코스콤 사장과 박효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코스콤(한국증권전산)지부 위원장은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사는 국내외 경쟁이 심화중인 금융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코스콤이 디지털금융 혁신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사는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협의하고,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효일 노조위원장은 “면담 결과 선임 과정이 절차대로 진행됐고 CEO의 금융·IT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낙하산 인사가 아닌 만큼 자본시장 내 모범이 될 수 있는 노사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우선 사장은 “지난 20여년간 금융·IT회사 CEO를 역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코스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